[뉴스핌=권지언 기자] 금 선물 가격이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달러 상승 행진이 일시 주춤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숏 커버링에 나선 영향이다.
24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6월 선물가는 9.10달러, 0.6% 전진한 1557.5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뉴욕 외환거래 초반 달러화는 일부 주요국 통화 대비로 일시 하락했는데, 유럽 부채위기를 둘러싼 불안감이 다소 누그러진데다 일부 미국 경제지표 역시 양호한 모습을 보인 영향이다.
RBC캐피탈마켓츠의 귀금속 전략가 조지 게로는 “이날 금 값 급등세는 대부분 달러에 관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중앙 은행들이 지난 4월과 5월 금 매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난 점 역시 금 값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은 선물 7월물은 63.8센트 전진한 28.157달러에, 백금 선물 7월물은 8.30달러 오른 1422.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팔라디움 선물 6월은 3.60달러 하락한 587.50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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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