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직전주 대비 소폭 감소하며, 미국 노동 시장이 완만한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7만건을 기록, 직전 주 수정치 37만 2000건 (37만 건에서 상향수정) 에서 2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당초 발표된 지난주 수치인 37만건에서 변함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6만명으로 직전주 수정치 328만 9000명에 비해 2만 9000명 감소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7만으로 직전주 수정치 37만 5500건에서 5500건 감소했다.
지난 4월 실업률은 8.1%로 3월의 8.2%에서 하락했지만, 이는 대부분 구직자들이 구직을 포기한 영향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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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