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가 신규 주문 감소에 따라한층 더 악화되었다.
24일 마르키트는 5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46.5로 4월의 46.9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대한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이자 7개월래 최저치로 확인됐다.
참고로 이 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이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서비스업 부문의 신규사업지수는 45.3으로 4월의 45.4에 비해 약화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5.0으로 4월의 45.9 및 전문가 전망치 46.0을 모두 밑돌았다.
세부적으로 공장생산지수가 44.7로 4월의 46.1에 비해 하락했으며, 제조업지수와 공장생산지수 모두 2009년 6월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다.
이로써 종합 PMI 잠정치는 45.9를 기록, 4월의 46.7 및 전망치 46.5를 각각 하회했다.
하위지수인 고용지수 또한 48.3으로 이전 48.1에 비해 낮아졌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