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5시 4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각종 크레인을 포함해 중장비를 생산하는 매니토웍(MTW)이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매니토웍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17달러에서 15달러로 소폭 내렸지만 여전히 40%에 이르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이머징마켓의 크레인 시장이 뚜렷한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어 매니토웍의 수익성 향상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기대했다. 또 유럽 지역의 매출 비중이 경쟁사에 비해 크게 낮고, 이는 상대적인 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제품 가격 측면에서도 매니토웍이 시장에서 지배력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예상 EV/EBITDA 기준 5배에 그쳐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높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