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골드만삭스가 앞으로 10년간 재생 에너지 분야에 약 400억 달러(한국 원화 47조 원 상당)를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10년간 태양광 및 풍력, 수력, 생물에너지, LED 분야 등에 매년 평균 40억 달러, 총 4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01년부터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수익성을 강조하면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전 세계 재생 에너지 업체들에 약 48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동 투자 형식을 통해 이 분야에 대해 5억 달러 이상의 자금 직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2005년 골드만삭스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연간 약 1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같은 해 연말까지 이 같은 프로젝트에 240억 달러의 금융과 40억 달러의 투자를 배정해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다.
골드만삭스의 에너지 투자 부문 총괄인 스튜어트 베른슈타인은 과거 브릭스 국가가 부상하던 10년 전과 비교해 이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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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