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교보생명이 오는 25일 특별한 손님을 맞는다.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일본의 대표적 생명보험사인 메이지야스다생명(明治安田生命)의 세키구치 켄이치 대표이사 회장이 교보생명의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세키구치 회장은 우수 재무설계사(FP)를 시상하는 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평생든든서비스’를 가장 잘 실천한 설계사 3명에게 ‘메이지야스다생명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보생명의 신창재 회장 역시 6월 5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메이지야스다생명의 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교보생명 특별상’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경영자끼리 상대방 회사를 서로 방문해 우수 설계사를 시상하는 것은 보험업계에서 처음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경영철학에 공감한 두 회사가 의기투합해, 앞으로 고객 서비스를 더 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회사 이름을 딴 특별상을 제정해 서로 시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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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