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두산건설이 '박정원 효과'로 소폭 상승세다.
㈜두산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을 두산 지주부문 회장으로 선임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건설은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25원(0.83%) 오른 3040원에 거래됐다. 이틀째 상승이다.
박정원 회장이 지주회사 경영 일선에 참가하면서 두산일가는 재계에서 가장 먼서 오너 4세 경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 회장은 박두병 초대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용곤 명예회장의 첫째 아들이다. 두산그룹 승계구도 특성상 박용만 회장의 차기 그룹 총수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4세 경영인인 셈이다.
㈜두산 보유 지분에서도 5.35%로 박용만 회장(3.47%), 박용현 전 회장(2.45%)보다 높다는 점도 차기 그룹 총수로 거론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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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