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쇼핑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일대비 2.52%(8000원) 내린 3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롯데쇼핑에 대해 판매 부진에 따른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2분기 역시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백화점에서 전년동기대비 20.7% 감소한 1920억원을 달성하며 부진했다" 며 "특히 매출 부진에 따른 프로모션과 신규 점포와 리뉴얼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인건비가 10%이상 증가하며 부진한 영업이익을 기록했 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할인점 동일정포성장률은 0.3%로 백화점의 -0.5%대비 양호한 모습을 나타 냈지만 지난달 22일 강제 시행된 영업일수와 시간규제로 2분기 영업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라며 "단 하반기 실적개선으로 연간 25조4181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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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