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적된 쉐보레 스파크는 1차분 1200대로, 북미지역 쉐보레 판매법인과 대리점을 통해 올 중반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 판매될 예정이다.
북미 수출용 스파크는 GM의 글로벌 경차 및 소형차 개발본부인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했으며, 한국지엠의 경차 생산 전문공장인 창원공장에서 생산된다.
한국지엠은 이번 북미 수출로 창원공장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미 현지에서 판매 중인 쉐보레 크루즈, 아베오(현지명 소닉)와 더불어 북미 시장에서 쉐보레 성장에 크게 일조할 전망이다.
쉐보레 스파크는 북미시장 판매가격에서 1.2리터 DOHC엔진의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모델에 따라 1만2995달러~1만4795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부사장은 “쉐보레 스파크는 경차 수준을 뛰어넘는 성능과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 고연비로 경제성까지 갖춰 북미 시장에서도 글로벌 베스트셀링 카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해 내수 6만3763대, 수출 14만7715대 등 총 21만1478대가 판매됐으며, 올해 들어서도 4월까지 총 6만8045대(내수 2만458대, 수출 4만7587대)가 판매되는 등 글로벌 경차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카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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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