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는 17일 예쓰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호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호산업은 삼송개발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병주 덕송학원 이사장 및 특수관계인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지난 15일 예쓰저축은행 본입찰에 일본 중견 대부업체 J트러스트와 호남지역 소형 건설사 삼호산업이 입찰 제한서를 제출했고 예보는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삼호산업으로 결정했다.
예보 관계자는 "저축은행법상 대주주 적격성을 충족하고 예정가액 이상을 써낸 입찰자 등의 조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세부협상 등을 거쳐 조속한 시일내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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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