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셰일가스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17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SH에너지화확은 3% 이상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밖에 S&TC, 세아제강, 비에이치아이 등이 동반 오름세다.
SH에너지화학은 EPS(Expended-Poly-Styrene, 발포폴리스타이렌)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해외에서 셰일가스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다.
셰일가스가 가스 형태로 이동할 때 사용되는 강관(파이프라인) 수출업체인 세아제강, 복합화력발전에 쓰이는 폐열 회수장치(HRSG) 업체 중 비에이치아이 S&TC 등도 관련주로 거론된다.
셰일가스 개발 붐이 일면서 우리 정부도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 합동의 셰일가스 TF를 발족한 상태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4일 조석 지식경제부 제2차관 주재로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셰일가스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셰일가스는 진흙퇴적암층(Shale)에 산포되어 있는 천연가스로, 채취기술 발전으로 북미지역에서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천연가스 가격 하락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