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첸 회장은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KVM 스위치 및 비디오 솔루션의 대중화’라는 에이텐코리아의 비전을 상기하며 IT 관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이들 솔루션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에이텐은 이미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각종 테스트를 지원하는 ‘e-learning(training.aten.com)’을 오픈, 세계 어느 곳에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에이텐 한국지사 설립 5주년을 기념해 케빈 첸 회장이 방한해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전망에 따른 에이텐 비디오 솔루션 VanCryst(밴크리스트)의 적용 사례 소개 ▲그린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NRGence(에너전스, Energy와 Intelligence의 합성어)’ 제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미국 AV전문 정보통신협회인 인포컴 인터내셔널(InfoComm International)의 조사 결과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지난 2009년 680억 달러 규모였으나 올해는 91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하드웨어 시장의 성장세도 빨라 국내만 봐도 연간 20%씩 성장, 오는 2015년에는 85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바 있다.
이 같은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긍정적인 상황에 힘입어 에이텐의 비디오 솔루션 VanCryst가 백화점, 주유소, CCTV 관제소, 호텔, 전시회, 교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입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