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가 추가 통화 완화를 통해 실업률을 낮추려는 시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16일(현지시각) 불라드 총재는 지역 경제인 모임에 참석해 미국 경제가 상당한 타격을 받지 않는다면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존 통화정책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불라드 총재는 지난 9개월간 거시 지표의 호조로 연준의 기존 정책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성장 전망치가 조정될 수 있다면 연준이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업률과 관련해 연준의 통화 정책이 아닌 실업수당이나 근로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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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