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가 러시아 시장에서 판매량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62%) 오른 8만1300원에 거래됐다. 이틀째 상승이다.
기아차는 지난달 러시아에서 전년동기 대비 23.1%가 증가한 1만7305대를 판매했다. 시장점유율에서도 0.5% 상승한 6.5%로 6%를 기록한 현대차를 추월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러시아 판매 강세는 신차효과에서 비롯됐다"며 "기아차는 유럽시장에 신형 '모닝'을 지난해 4월, 신형 '리오'를 9월, 'K5'를 12월에 출시했고 특히 신형 리오는 지난해 8월부터 현대차 러시아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5월 출시될 '시드'의 영향으로 기아차의 러시아판매 강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