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3월 핵심기계수주가 석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15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3월 핵심기계수주(계절조정치)가 전월보다 2.8% 감소한 7463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핵심기계수주는 선박과 전력 부문을 제외한 민간기계수주액으로, 전문가들은 3월 지수가 3.5%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번 결과는 전문가의 예상과 비슷한 정도의 완만한 수준의 감소세를 기록한 것이다. 2월의 4.8% 증가 기록에서는 후퇴했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 기계수주액이 8.4% 감소했으며, 서비스업 수주액 역시 3.9% 줄어든 것으로 집게됐다.
또 동기간 핵심기계수주는 전년대비로는 1.1% 감소하며 4.4%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이는 또한 2월의 8.9% 증가 기록에서도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한편, 1분기(1~3월) 핵심기계수주는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할 때 0.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고, 2분기(4-6월)의 핵심기계수주는 2.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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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