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생명(사장 박근희)은 6월 말까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생명 측은 캠페인 기간 동안 휴면보험금을 찾아가지 않은 고객들에게 우편, E-mail, 휴대폰 문자를 통해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휴면보험금은 보험 계약이 만기 또는 해지된 후 2년이 경과되도록 찾지 않아 법적 청구권이 없어진 보험금이다. 일반적으로 보험사들은 고객이 요청할 경우 휴면보험금을 돌려주고 있는데, 휴면보험금으로 분류된 계약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고객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전화, 우편, 휴대폰 문자 등을 통해 휴면보험금 수령 안내를 하고 있지만, 이번 캠페인 동안 집중적인 홍보로 많은 고객들이 잊고 있던 재산과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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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