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섭 토러스투자증권 대구센터장
◇ Fat tail risk가 투자심리를 위축, 하지만 매수신호는 확산
다시 떠오른 유럽발 악재로 시장은 5월 내내 하락을 이어왔다. 투자심리 또한 Fat tail risk로 위축됐다.
‘주식을 살 것인가’란 고민보단 ‘지금이라도 팔아야 되나’란 고민이 더 커진 시점이다.
유럽발 악재의 중심에 있는 그리스의 향방이 어찌될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예측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리스크를 수반하는 것이다.
지난 5월 9일자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자동차를 제외한 PBR은 0.96배까지 낮아졌다.
이는 작년 9월의 1.06배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PBR 1배는 기업들의 이익이 적자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주식시장의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매수신호라 볼 수 있다.
금융위기와 같은 전 세계적인 경기 충격이 가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유럽발 악재로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주가하락으로 커지는 밸류에이션 매력에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지난 2주에 걸쳐 추천한 제일모직과 삼성정밀화학, 그리고 현대하이스코에 대한 매수의견은 여전히 유효하다.
중국투자모멘텀보다는 소비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측면에서 관심이 필요하다던 LG화학, 호남석유, 금호석유 등 화학대표주들에 대한 의견 또한 여전히 유효하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