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국내 증시와 관련해 이번주 후반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하락의 강도가 크지만 전날 시장이 장중 반등했다"며 "주 후반들어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옵션시장의 공포를 측정하는 VKOSPI 지수가 급등하지 않고 있다"며 "한 마디로 투자자 입장에선 어느정도 인정할만한 하락인 셈"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의 수급을 좌우할 수 있는 차익 및 비차익 프로그램의 매수가 나타나고 있다"며 "전날의 경우 장중 상당부분 소멸되었으나 다시 매수가 나타난다면 시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연구원은 "기관투자자의 현물 매수세도 결국 시장 상승에 일조할 것"이라며 "변동성 변화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방향성 매매에 국한된 포지션 운용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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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