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전문가들의 예상 및 잠정치보다 소폭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11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최종치가 전월대비 0.2%,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1%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각각 0.1%, 2.0% 상승을 기록한 잠정치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결과다.
다만 3월에 기록한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2.1% 상승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는 전월대비 0.1%, 전년 대비로는 2.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인 0.2%, 2.2% 상승에 비해 전월비로는 소폭 감소한 수치고 전년비로는 일치한 수치다.
이 또한 3월의 0.4%, 2.3% 상승에 비해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앞서 전문가들은 0.2% 상승과 2.2% 상승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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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