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6시 2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통신업체 스프린트(S)의 턴어라운드 계획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투자매체 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래머는 스프린트가 애플과 제휴를 통해 회원을 대폭 늘리고 있으며,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성공적인 투자라는 평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스프린트가 넥스텔 부문을 철수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고객 관리 효율화와 수익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넥스텔의 운용 비용이 상당히 높았던 만큼 비용 측면에서도 플러스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재무적인 측면에서 스프린트는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문제가 전혀 없으며, 재무 리스크에서 자유롭다고 크래머는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