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올해 들어 글로벌 회사채 시장에서 발생한 디폴트 건수가 30건으로 증가했다고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1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날 S&P는 디폴트 보고서를 통해 바니스 뉴욕이 선별적 디폴트에 처하면서 5월 9일 기준 회사채 디폴트가 30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16건을 기록한 전년 동기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기업 디폴트 가운데 19건은 미국에서 발생했으며 3건은 유럽, 6건은 신흥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나머지 2건은 이를 제외한 기타 선진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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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