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로존에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심화된다면 기준금리를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피터 프랫 ECB 집행이사가 밝혔다.
10일(현지시각) 프랫 ECB 이사는 오스트리아 국립은행 컨퍼런스에서 중앙은행은 물가에 상방 위험이 심화될 경우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ECB 집행위원회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물가의 상방향 위험을 억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위기 조치들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경우 이런 조치들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랫 이사는 이례적인 통화정책은 일시적인 조치에 그쳐야 할 것이라며 상황이 개선되면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정상화한다는 약속이 결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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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