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3월 일본의 경상수지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탔다.
10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3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1조 5894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조 4209억엔을 뛰어넘는 수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6%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 2월 경상수지 흑자폭은 전년동기에 비해 30% 이상 감소한 수준이었지만 3월 들어 수출이 살아나면서 흑자폭의 감소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42억 엔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98.2% 감소한 것이다. 소득수지는 1조 8004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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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