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섭 토러스투자증권 대구센터장
삼성전자와 현대ㆍ기아차를 필두로 한 주식시장의 쏠림현상은 타업종보다 월등한 실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상승에서 소외된 업종들이 단순히 싸다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의 주도업종을 대신할 수는 없다. 주식상승은 성장가능성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지난주 삼성전자와 현대ㆍ기아차의 성장에서 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그룹주인 제일모직과 삼성정밀화학, 그리고 현대하이스코를 추천했다. 현시점에서도 이들에 대한 추천은 유효하다.
오는 10일에서 11일 사이, 중국 매크로지표가 발표된다. 중국투자모멘텀보다는 소비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측면에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관련섹터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삼성정밀화학을 포함한 LG화학, 호남석유, 금호석유 등 화학대표주와 락앤락 등 중국소비시장 확대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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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