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8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국채선물 약세에 연동돼 상승했다.
IRS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1~2bp 정도 올랐다. 국채선물이 전일 상승 분을 일부 되돌리면서 전일대비 5틱 하락한 104.43에서 마무리되며 IRS금리도 함께 올랐다.
거래도 평소보다 많지 않은 가운데 현재 레벨에서 공격적으로 페이하기도 오는 1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때까지는 의미 없는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시장 참가자의 전언이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오늘은 전체적으로 특징이 없는 장이었다”며 “국채선물 약세에 따라서 움직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커브는 약간 섰는데 그 동안 눌렸던 것에 대한 반등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IRS는 1~5년 구간 모두 다양하게 거래되는 가운데 스프레드 거래도 여전히 많았다.
한 스왑 브로커는 “장 초반 플래트닝되는 듯 했지만 국채선물이 하락하면서 스티파닝 마감됐다”며 “2년과 5년 중심으로 거래됐고, 오후 장 들어 오퍼가 실종되며 적정한 오퍼가 나오면 테이큰 되면서 거래됐다”고 전했다.
한편, 통화스왑(CRS)금리는 전일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다. 장 초반에는 선물환 관련 태핑이 나오면서 오퍼가 나왔지만 마무리되면서 다시 전일 종가 수준으로 돌아왔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45 |
- |
2.49 |
-1bp |
-96bp |
3.41 |
4bp |
|
2년 |
3.40 |
1bp |
2.03 |
- |
-137bp |
3.41 |
-1bp |
|
3년 |
3.40 |
1bp |
1.88 |
- |
-152bp |
3.39 |
1bp |
|
5년 |
3.42 |
2bp |
1.85 |
- |
-157bp |
3.50 |
-8bp |
|
10년 |
3.56 |
2bp |
1.96 |
- |
-160bp |
3.77 |
-21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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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