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호반건설이 전북혁신도시 최초 중대형 아파트를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 C-7블록에 들어서는 호반베르디움은 지상 20층 높이 12개 동, 전용면적 102~118㎡ 총 731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남향위주로 배치됐으며 4베이 평면설계가 적용됐다.
사업지는 전북혁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편의시설과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며 북측에는 근린공원, 동측에는 저수지가 위치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분양가가 3.3㎡당 690만원대며 계약금 5%씩 2회 분납, 중도금 대출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호반건설 측에 따르면 인근 서부 신시가지의 중대형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17일 3순위에 이어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입주예정일은 2014년 7월이다. 문의: 063-28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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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