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8시 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와 오펜하이머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브이아이피샵(VIPS)에 대해 나란히 신규 보고서를 내고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했다.
오펜하이머는 브이아이피샵에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5달러를 제시했고 골드만 삭스는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8달러를 제시했다. 최고 45%에 이르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골드만 삭스는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이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데다 브이아이피샵이 과도한 재고를 보다 효율적인 전략으로 처리하고 있다는 데 높은 의미를 둘 만 하다고 평가했다.
골드만 삭스는 브이아이피샵이 내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출액이 2011년 2억270만달러에서 2013년 12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펜하이머는 브이아이피샵이 중장기적인 이익 향상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