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지난 7일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통한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액이 397억엔을 기록해 지난달 16일 기록한 사상 최고액인 285억엔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이어 같은날 23억엔의 부동산투자신탁(REITs)도 구매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은행의 이와 같은 움직임은 일본은행이 지난달 27일 통화정책회의에서 ETF 매입자금한도를 기존 1조 4000억 엔에서 1조 6000억 엔으로, REIT 한도액을 1100억 엔에서 1200억 엔으로 각각 증액하기로 결정한 이후 처음이다.
현재까지 일본은행은 ETF 매입에 총 9989억 엔을, 부동산투자신탁에 789억 엔을 각각 투입했다. 연말까지 남은 6422억 엔이 추가로 사용될 예정이다.
일본은행은 지난 2010년 10월 국채 매입에 더해 ETF나 REIT 등 위험 자산을 구입함으로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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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