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대림산업이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림산업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3% 상승한 1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과 키움, 메리츠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날 발표한 지난 1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시장 참가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22% 상회했다"며 "대림산업의 연간 이익 성장세가 뚜렷하고 사우디 화공 플랜트 수주 증가가 기대되는만큼 2분기 수주 회복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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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