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대규모의 해양구조물 수주에 힘입어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1.00%(300원) 오른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해양박람회(OTC)에서 노르웨이의 시추선 전문 운용회사인 '송가 오프쇼어'에 시추선 2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시추선은 반잠수식으로 길이 116m에 폭 97m 크기이며, 수심 100~500m인 바다 위에 떠서 최대 8500m 깊이까지 시추할 수 있다.
대우조선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5척, 약 50억달러를 수주했다. 이 중 약 66%에 달하는 33억달러를 해양 부문에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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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