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진해운이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하룻새 반등에 성공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5% 상승한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씨티그룹, 국내 창구로는 한국과 키움, 하나대투 등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날 5% 가까운 낙폭을 기록한데 따른 저가매수세와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투자심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김대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5월 미주노선의 운임인상, 6월 성수기 할증료 부과 등 최소한 3분기까지 추가적 운임인상 가능성이 높다"며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향후 운임인상 폭에 따라 한진해운은 시장 예상치보다 빠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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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