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8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로 3.35~3.42%를 제시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채권시장은 직전일의 금리 하락폭이 컸던 만큼 추가 강세흐름에 대한 부담감이 나타날 수 있지만 국내외 여건이 채권 강세를 지지하는 만큼 금리의 방향성이 쉽사리 전환되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내외적 여건은 채권시장에 여전히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신재정협약 재논의 및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 등 정치적 리스크에 따른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대내적으로도, 금주 금통위를 앞두고 국내 성장률 둔화와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감소로 한국은행의 스탠스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레벨 부담감을 완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전일의 큰 강세폭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금리는 쉽게 방향성을 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