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프랑스 2대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이 지난 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20.1% 감소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취약한 경제상황에서 자산매각 비용 및 여타 1회성 수수료 지출이 채권, 통화, 상품 부문의 괄목할만한 수익 성과를 앞질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고정수입은 4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소시에테제네랄은 올해 1분기 순익이 7억 3200만 유로(미화 9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분석가들의 예상치인 7억 4810만 유로에 못미치는 실적이다.
매출은 63억 유로로 전년동기에 비해 4.7% 줄어들었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62억 유로는 웃돌았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이같은 순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정수입 급증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에선 소시에테제네랄의 고정수입이 전년 동기에 강력한 성과를 나타낸 이후, 올 1분기에는 급감할 것으로 예상해왔으나, 실제로 1분기 고정수입은 39%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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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