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활동을 담은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를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작년에도 지속가능경영의 5대 전략방향에 따라 고객, 환경, 임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해냈다.
지난해 R&D분야에 총 734억 원을 투자함으로써 '아시안 뷰티 상품'을 개발하고 소재 및 기술 연구의 신영역 개척에 앞장섰으며 글로벌 고객의 피부연구 및 상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시행된 아모레퍼시픽 고유의 공정무역 활동인 '아리따운 구매'를 추가 체결하며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확산했다.
이같은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에 힘입어 2011년까지 아모레퍼시픽이 선보인 지속가능제품은 총 139개로 전년 대비 101.4%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기후변화 대응, 생물 다양성 보호 및 그린 캠페인 등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Smart Work)' 제도를 만들어 시차출퇴근제와 장기근속휴가제도를 도입하였고, '해피플러스(Happy Plus)'캠페인을 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그 외에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앞으로도 아름다움이 가진 무한한 힘으로 사람과 자연, 기업이 공존하는 더 아리따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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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