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6시 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식품 가공업체 크래프트 푸즈(KFT)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린 한편 트리하우스(THS)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시장조사 업체 닐슨과 자체 데이터를 통해 크래프트 푸즈의 시장 입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JP모간은 전했다. 이와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부각됐고, 그로서리코의 배당이 시장 예상보다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트리하우스와 관련, JP모간은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시각에 큰 변화가 없지만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릴 만한 동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 트리하우스가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지만 성공 가능성을 장담하기 이르다고 지적했다.
JP 모간은 크래프트 푸즈와 트리하우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45달러와 60달러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