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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웨드부시가 캐쥬얼 의류업체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이고, 목표주가 역시 14달러에서 22달러로 올렸다.
최근 아메리칸 이글의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하기 시작했고, 이는 향후 강한 실적 향상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웨드부시는 판단했다. 경영진 교체 이후 아메리칸 이글이 디자인 개선과 효율적인 재고 관리 등 다각도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취하고 있고, 이에 따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하반기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아메리칸 이글의 이익률 전망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웨드부시는 말했다.
웨드부시는 2012년 아메리칸 이글의 순이익 전망을 주당 1.05달러에서 1.12달러로 올리고, 2013년 전망치 역시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