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여수 엑스포 공식후원사인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12일부터 시작되는 여수엑스포에서 선보일 GS칼텍스 독립기업관 '에너지 필드' 를 3일 공개했다.
에너지 필드는 대지면적 1,960㎡(593평)에 연면적 1,377㎡(417평)의 3층 건물로, 에너지의 지속 가능한 움직임(Never-ending Movement)을 형상화했다.
에너지의 속성이기도 한 ‘지속 가능한 움직임’은 GS칼텍스가 종합에너지 회사로서 지속가능경영 및 국가에너지 자급률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건물 외부에 18m 높이의 ‘블레이드’라는 대규모 조형물이 380개가 설치되어 있는 에너지 필드는 언뜻 보기에 거대한 풀밭처럼 보이기도 하며, 누구나 기업관에 들어와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GS칼텍스의 자유롭고 오픈된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체 블레이드 내부에는 LED 조명을 넣었으며, 관람객이 센서를 부착한 일부 블레이드를 터치했을 경우 해당 블레이드를 중심으로 다른 블레이드까지 색깔이 바뀌도록 하는 등 에너지의 흐름을 형상화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엑스포 이후 블레이드 380개를 포함한 모든 건축자재를 재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별(★)모양의 건축 외관도 이채롭다. 이 건축물은 전면(全面)이 반사 재질로 되어 있어 블레이드의 규모감이 배가됐으며, 1층은 입구와 출구가 개방된 필로티(pilotis) 형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메인 쇼 룸 입장 전후 대기하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회사 소개 코너를 만들었다”면서, “GS칼텍스를 단순한 정유회사가 아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확실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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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