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3일 STX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negative'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평정에서 주요 고려사항은 ▲STX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로서 주력 자회사들의 신인도에 직접 연계 ▲최근까지 지속된 계열관련 투자활동으로 차입부담 증가세 ▲계열기반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재무융통성 보유 등이다.
한기평은 그룹의 지주회사로서의 투자부담도 매년 발생하고 있는 바, 특히 2009년과 2010년에는 STX 팬오션, STX 엔진 등에 대한 출자가 실행됐고, 지난해에도 STX 중공업에 대한 투자부담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송태준 평가실장은 "최근 3 년간 그룹 계열관련 투자 등에 1조원가량을 부담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STX는 STX 팬오션, STX 조선해양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들을 직·간접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STX 그룹의 사실상의 지주회사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