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그린마운틴 커피가 올해 실적 전망 하향에 폭락하고 있다.
훌 푸즈는 실적 전망 상향이 호재가 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그린마운틴 커피의 주가가 41% 폭락하고 있다. 그린 마운틴은 올해 주당 순이익이 2.40~2.50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해 기존 2.55~2.65 달러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억~40억 달러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42억 7000달러의 매출액과 2.65 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예상했었다.
훌 푸즈는 향상된 실적 전망에 마감 후 거래에서 3% 가량 오르고 있다. 훌 푸즈는 회계년도 2012년 순이익이 주당 2.44~2.47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해 기존 전망치인 2.28~2.32 달러를 상향 수정했다.
훌 푸즈는 운영 마진 목표도 기존 5.9%에서 6.3%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부진한 고용지표에 발목이 잡히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4년래 최고 종가를 기록한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약세로 마감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홀로 상승했다.
4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먼저 공개된 민간 고용지표가 7개월래 가장 부진했다는 소식과 함께 유럽의 실업률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악재로 반영됐다.
여기에 미국의 3월 공장주문이 3년래 최대폭으로 감소했으며 유로존의 제조업 지표 역시 부진했다는 소식도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75포인트, 0.08% 내린 1만 3268.57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도 3.51포인트, 0.25% 떨어진 1402.31을 기록했으나,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지수는 9.41포인트, 0.31% 오른 3059.85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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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