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대신증권은 3일 신한금융지주와 관련 "1분기 순익은 8263억원으로 예상치 상회했다"면서 "순이자마진(NIM)과 비이자가 양호하고, 건전성도 안정적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한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의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순익 예상치 상회와 관련 "타행과 달리 마진 하락 폭이 1bp에 그쳐 순이자이익 감소 폭이 적었고, 하이닉스 매각이익 외에도 비이자이익이 큰폭 호조세를 보였으며 자산건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대손충당금도 예상을 소폭 하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경상 제외한 경상 순익은 6800억원으로 추정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어 "POSCO와 BNP 보유 지분에 대한 오버행 가능성과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압박은 단기 우려 요인이지만 동사의 강력한 펀더멘털에 대한 믿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장기투자할 만한 가치가 높은 은행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