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일동제약에 대해 2분기 역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일 "지난 1분기 기대했던 판관비 절감 이루어지지 않아 실적이 크게 부진했다"며 "약가 인하를 앞두고 주력 품목 재고 조정, 상품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매출 원가율이 높아졌고 판관비 절감도 이뤄지지 않아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동제약은 이 같은 상황에서도 주력 품목 매출 감소를 막을 수단이 없어 2분기 실적도 기대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배 애널리스트는 "상위 업체들도 약가 인하 영향이 크지만 도입 품목으로 적어도 외형 감소는 막고 있다"며 "하지만 일동제약은 도입 품목 효과도 거의 없어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상보다 판관비 절감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적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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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