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동양증권은 제일모직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지난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호조를 보였다"며 "불리한 외부여건에도 IT수요 회복, 원가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전 사업부에 걸친 실적개선을 시현했으며 신임 CEO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 애널리스트는 "전 사업부에 걸친 판매호조와 수익성 위주의 사업구조 재편, 원가절감의 결과 2분기 영업이익은 95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케미컬 부문은 Spread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전자재료 부문은 AMOLED재료의 물량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같은 실적개선은 3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합병이 확정됨에 따라 AMOLED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하반기 판매되는 AMOLED재료가 5가지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AMOLED 수혜주로 재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실적개선에 AMOLED 모멘텀이 가세하는 만큼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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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