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100대 주요 도시 주택가격이 지난 4월 8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중국 부동산지수시스템(CREIS)과 중국 최대 온라인 부동산 중개업체 소우펀 홀딩스에 따르면 이들 도시지역의 평균 주택가격은 1㎡당 8711위안(원화 156만 원 상당)으로 직전월인 3월의 8741위안에서 0.34%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율로는 0.71% 하락해 2011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연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이 된 100개 도시 중 직전월에 비해 주택 가격이 오른 지역은 29곳이었고, 나머지 71곳에서는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10대 도시에서의 평균 주택가격은 1㎡당 1만 5391위안(원화 275만 원)으로 직전월 대비 0.4% 하락했고 전년 대비로는 2.6%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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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