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 제조업 경기가 2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가며 프랑스 경기침체 우려를 높였다.
신규주문이 3년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된 영향으로, 이에 따라 차기 프랑스 대통령은 악화된 경제 여건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게 될 전망이다.
마르키트/CDAF는 4월 프랑스의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가 46.9로 46.7을 기록한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47.3에 비해서도 악화된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가 43.5로 3월의 43.8에서 악화되며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전망치인 45.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