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이탈리아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훨씬 악화되며 유로존 3위 경제국인 이탈리아의 경제침체 우려를 높였다.
신규주문이 3년래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마르키트/CDAF는 4월 이탈리아의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3.8로 3월의 47.9에서 더욱 위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47.0으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악화된 것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가 39.2로 3월의 45.7에서 내려가며 3년래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이 소식에 유로/달러가 일시 1.3194달러로 장중저점을 기록한 후 한국시간 오후 4시 55분 현재 전일보다 0.49% 내린 1.3172/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운드/달러도 일시 1.6207달러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현재 전일보다 0.15% 내린 1.61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분트채 6월물은 낙폭을 줄이며 현재 전일보다 2틱 내린 141.07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10년물 수익률은 낙폭을 만회하고 5.55%로 보합으로 전환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