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쌍용건설이 이달 중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쌍용 스마트원'을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숲 쌍용 스마트원은 뚝섬역 인근 연면적 3만 8457㎡ 부지에 지상 20층 높이 본동과 지하 1층~지상 4층 별동 총 2개동으로 구성됐다.
내부에는 전체 발코니 설계로 서비스면적이 넓으며 10층 이상에서는 한강 및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다. 별동 건물은 독립형 개별사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제품 출하를 위한 하역장과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됐으며 번호판 인식 주차관제시스템, 전력 및 조명 자동제어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사업지는 지하철2호선 뚝섬역이 도보 2분 거리며 성수역과 올해 말 개통 예정인 분당선 서울숲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IT, BT 산업타운인 성수동 산업개발진흥지구와 인접해 안정적 수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수대교, 영동대교, 동호대교 등을 통한 강남 진출입과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숲 쌍용 스마트원은 교통, 건축 규모, 입지 등의 요건을 모두 갖춘데다 인근 대비저렴한 분양가로 강남은 물론 벌써부터 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지상층 기준 평균 930만원 선이며, 계약금 10%, 중도금은 40% 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뚝섬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했다. 문의: 080-020-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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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