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7시 1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요가복을 포함한 스포츠 의류 전문업체인 루루레몬(LULU)이 패션 업체 코치의 최고운용책임자(COO)를 영입,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프리스는 이번 경영진 확충을 통해 루루레몬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한 단계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치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을 핵심 경영진으로 기용한 데 따라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루루레몬은 영국과 독일, 홍콩, 싱가포르, 일본, 한국 등 해외 10개 시장을 핵심 공략 대상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 매출이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북미 지역에 버금가는 외형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제프리스는 하지만 루루레몬에 대해 목표주가 83달러와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