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콤(사장 우주하)이 자본시장 Managed IDC(Internet Data Center)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LGU+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코스콤은 2일 서울 63빌딩 스프루스홀에서 국내 최고의 IDC 구축 및 운용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LGU+와 자본시장 Managed IDC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anaged IDC란 전산실과 통신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안, 장비 조달, 시스템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IDC 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Low Latency 기반의 부산 공동 IDC 서비스를 오는 6월 4일 가동하게 되며 향후 해외망 연계 등을 통해 자본시장 고객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토털 IDC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철 LGU+ 부회장은 "코스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사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이번 양사간 협약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Managed IDC 분야로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그린 IT 등 신기술 분야의 기술교류와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IDC 관련 공동사업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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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