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며 지난 2009년 11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시카고 구매관리자협회(PMI)는 4월 제조업지수가 56.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1.0과 3월의 62.2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미국내 수요의 급감보다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수출 둔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주문지수가 3월의 63.3에서 57.4로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고용지수는 직전월의 56.3에서 58.7로 개선됐다.
시카고 PMI 제조업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그 이하는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