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30일까지 재공모를 접수한 결과 김주현 사무처장을 포함해 복수의 후보자가 사장 후보로 지원했다"며 "유효경쟁이 성립할 수 있을 정도로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3일까지 차기 사장 공모를 했지만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아 재공모를 결정했다. 또 20일까지 재공모를 통해 사장 후보자를 접수했지만 유력 후보들이 지원하지 않음에 따라 30일까지 공모기간을 또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유력 후보군 중 김주현 사무처장이 지원함에 따라 사실상 차기 예보 사장으로 김 사무처장이 확정됐다는 관측이 높다.
한편 예보는 임추위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자를 금융위에 추천할 계획이다. 임기 3년의 차기 예보 사장은 금융위원장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선임된다. 이승우 현 사장의 임기는 다음 달 25일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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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